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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2

어두운 원전 산업에 볕 들 날이 올까? ✔️ 해외는 원전 건설 중 영국에서는 2050년까지 최대 7기의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한다고 발표했어요.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난방이나 전력같은 생활 필수 에너지들을 스스로 독립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지기도 해요. 실제로 러시아에 대한 다양한 경제제재들이 많이 진행되었지만, 에너지 부문과 관련해서는 유럽 전체가 러시아에 의존해왔기 때문에 2027년까지 서서히 에너지 독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발표하기도 했어요. 이외에도 체코,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한 나라에서도 원전을 추가적으로 건설하려 했지만 국내의 탈원전 정책과 겹치며 문재인 정부 5년 간 원전 수주 실적은 '0'이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원전을 쓰지 말자고 정책을 추진하면서 남들은 원전 쓰라고 하면,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언행이 불일치 .. 2022. 4. 4.
美 바이든 대통령, 백악관에 역대 최대 규모 기후변화 전문가 데려와 한줄 요약 : 바이든 행정부, 오바마 정권 기후 담당관 등 전문가 대거 포진 출처 : The New York Times(뉴욕 타임즈, 미국) 기사 전문(영문) : 바로가기 키워드 : 지구온난화 / 기후변화 / 친환경 / 에너지 ─ 기사 요약 ─ 역대 최대 규모 기후 변화 전문가 전면에 내세워 美 NSC 포함 각 기관부처 기후 정책 전담 직원 채용 탄소배출 관련 기업 과세 검토하고 있어 이전 오바마 행정부 기후 정책 담당 각료 재선임 화석연료 옹호론자들 조차 추진력에 놀라 청정 에너지 투자 / 비화석 연료원 비율 기준 만들 듯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2021. 1. 22.